숙소는 북경 외각의 왕징이라는 동네였는데 한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에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.
북경 중심지는 올림픽을 치루면서 고층빌딩들로 가득한 어찌보면 삭막해보이는 느낌인데
이곳은 그와 다르게 높이 쌓아 올린 빌딩 뒤편에 아직도 예전 건물들이 남아있어서 2000년대와 90년대가 뒤섞인듯한 독특한 곳이다
경산공원에서 내려다 본 모습. 북경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인공적으로 만든 산이라고 한다.
스싸하이(十刹海)호수 주변에 10개의 사찰이 있었던 곳이라는데 지금은 카페와 술집이 모여있는 관광지다
입구에 할아버지가 스폰지로된 붓으로 멋진 글씨를 쓰고 계신데 뭔라 쓴 건진 모르겠다..
스싸하이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스타벅스. 대륙의 기상이 느껴진다(나쁜 의미 아님)
스싸하이 거리에서 구불구불 골목을 지나 발견한 피자집. 주인이 캐나다사람인데 제법 맛있다.
일 하면서 마신 마운틴 듀. 소주병처럼 생긴게 신기했다.